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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당신의 문해력’→‘딩대’·‘다큐프라임’…EBS, 방송대상 5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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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EBS 사진설명제공| EBS


EBS가 2023 한국방송대상에서 작품상 5개 부문, 개인상 1개 부문의 수상작(자)을 배출했다.

EBS는 한국방송협회가 개최하는 제50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다큐프라임-학교폭력 공감 프로젝트’, ‘당신의 문해력 플러스’, ‘다큐프라임-여성백년사-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 ‘그린조끼 구조대’, ‘딩대’ 등 5편의 작품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공익TV 부문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다큐프라임-학교폭력 공감 프로젝트’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방관에서 탈피하고, 공감의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나선 학생들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룬 3부작 다큐멘터리다. 잠재적 피해자와 가해자이면서 더 크게는 방관자였던 아이들과 어른들의 변화에서 학교폭력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의 근본적 예방법을 스스로 찾고 공감의 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과 진정성 어린 현장의 목소리를 조명했다.

생활정보TV 부문에서 수상한 ‘당신의 문해력 플러스’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 프로그램으로, 계약서, 업무 메일, 데이터 읽기, 가짜 뉴스 등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문해력을 증진시키는 읽기 전략과 다양한 팁을 알려준다. 매 회마다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퀴즈를 통해 시청자들이 자신의 문해력 수준과 보완할 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성인 어휘력 테스트’에는 4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문화예술교양 부문의 수상작인 ‘다큐프라임-여성백년사-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는 젠더 이슈에 대한 해답의 힌트를 찾아, 지난 10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여성의 삶을 살펴보는 신개념 역사 다큐멘터리다.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역사에는 차별과 희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상황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부딪히며 만들어낸 새로운 움직임이 있었다는 걸 뛰어난 영상미와 색다른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1부와 2부는 역사학자 심용환, 방송인 김현숙, 안현모, 이승국 등이 출연해 새로운 형식의 역사 토크멘터리를 진행하며 역사 속 여성들의 삶을 살펴본다. 한국 여성 최초로 문학계에 등단한 작가 김명순과 단발로 머리를 자른 최초의 여성 강향란, 이 밖에 다양한 직업군에서 포기하지 않고 활약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3부에서는 오늘날 디지털 성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여성들의 연대기를 담아 100년 후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어린이 부문 수상작인 ‘그린조끼 구조대’는 날로 심해지는 환경문제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에코 마인드’를 길러주는 유아·어린이 환경 콘텐츠다. 지구 온난화 및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통해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만드는 것이 결국 인간의 미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른들을 위한 발랄한 교양 강좌’를 선보이는 ‘딩대’는 뉴미디어 프로그램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EBS의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실용적인 팁과 ‘매운맛 재미’를 겸비해 2030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3 뉴미디어콘텐츠상”에서도 웹교양 부문 작품상을 받으며 가치를 두루 인정받고 있다.


또, 개인상 공로 부문에는 ‘지식채널e’, ‘하나뿐인 지구’ 등 EBS의 상징적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여 EBS의 위상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봉렬 PD가 선정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기사원문 :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3/09/67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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