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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EBS, 2023 양성평등미디어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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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멘터리 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방송 부문 대상(대통령상) 수상
-최우수상에 ‘다큐프라임, 여성백년사 – 그 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
-우수상에 ‘클래스e, 신지영의 여배우와 남간호사’ 등 10편


다큐멘터리 K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사진출처=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EBS <다큐멘터리 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이 양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방송과 언론에 주어지는 ‘양성평등 미디어상’ 방송 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에 <다큐프라임> ‘여성백년사 – 그 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 우수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에 <클래스e> 신지영의 ‘여배우와 남간호사’ 등 10편이 선정되는 등 방송 부문 3개의 상을 석권했다.

EBS는 2023년 대한민국이 당면한 가장 중대한 위기 중 하나인 ‘저출생’ 문제에 대해, EBS의 제작 역량 및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인구 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힘썼다.

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10부작은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준비한 대형 기획의 첫 시작으로 지난 6월 14일 첫 방송됐다. 프로그램은 저출생으로 인한 국가 위기 사태의 심각성을 객관적 자료와 함께 정확하게 보여주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킴으로써 생산적 대안을 찾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4부는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한 국내 1호 아빠 추적을 시작으로 일•가정 양립 문제를 ‘아빠의 돌볼 권리’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으며, 6부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이룩한 스웨덴의 100년의 경험을 들여다보며 지금 대한민국에 던지는 시사점을 분석했다. 10부는 세대별 모의투표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성별•지역간 갈등을 넘어 미래세대와의 공존을 위한 연대의 힘을 확인케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을 듣고 경악하는 조앤 윌리엄스 캘리포니아대 법대 명예교수의 반응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 문제를 세대별 갈등을 부각하기보다는 사회적 합의와 연대를 도출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15회 한국기독언론대상의 대상도 수상했다.

다큐프라임 여성백년사-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 포스터 [사진출처=EBS]

다큐프라임 여성백년사-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 포스터 [사진출처=EBS]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큐프라임> ‘여성백년사-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 3부작은 젠더 이슈에 대한 해답의 힌트를 찾아, 지난 10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여성의 삶을 살펴보는 신개념 역사 다큐멘터리다.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역사에는 차별과 희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상황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부딪히며 만들어낸 새로운 움직임이 있었다는 걸 뛰어난 영상미와 색다른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1부와 2부는 역사학자 심용환, 방송인 김현숙, 안현모, 이승국 등이 출연해 새로운 형식의 역사 토크멘터리를 진행하며 역사 속 여성들의 삶을 살펴본다. 한국 여성 최초로 문학계에 등단한 작가 김명순과 단발로 머리를 자른 최초의 여성 강향란, 이 밖에 다양한 직업군에서 포기하지 않고 활약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3부에서는 오늘날 디지털 성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여성들의 연대기를 담아 100년 후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우수상에는 <클래스e> 신지영의 ‘여배우와 남간호사’ 등 10편이 선정됐다. <클래스e>는 전 국민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감소를 위한 EBS의 대표적인 지식 강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새벽 5시 30분 EBS 1TV, 평일 밤 10시 EBS 2TV에서 방송되고 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식의 대중화’를 위해 인문, 역사, 사회, 경제, 교육, 과학, 예술, 건강, 실용,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학자, 예술가 등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클래스e  [사진출처=EBS]

클래스e [사진출처=EBS]


우수상을 수상한 <클래스e> 작품은 ‘신지영의 언어, 인간의 모든 것에 대한 모든 것’의 ‘여배우와 남간호사’, ‘도련님과 아가씨’편, ’이수정의 범죄, 심리학에 묻다‘의 ’파트너 폭력‘, ’성범죄(1) 왜곡된 성 문화가 낳은 악‘, ’성범죄(2) 새로운 유형의 등장‘편, ’이형숙의 귀에 확 꽂히는 말투 전달력‘의 ’무례함을 이기는 말하기 전략‘편, ’이철희의 인구와 경제‘ 저출산 특집 ’왜 아이를 낳지 않는가‘, ’무엇이 결혼과 출산을 막는가‘편, ’박종기의 우리가 몰랐던 나라, 고려‘의 ’가족과 혼인, 고려의 여성‘편, ’김정규의 심리상담, 영혼이 깃드는 순간‘ ’감정의 두 얼굴‘편 등 총 10편이다.

선정작들은 1년여 동안 언어학, 역사, 범죄심리학, 인구경제학, 심리상담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을 전환, 일상 속 차별과 혐오 예방,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 성희롱 대처법 등 젠더 이슈를 심층 분석하여 양성평등 확산에 꼭 필요한 내용을 꾸준히 다뤄 왔다. 뿐만 아니라 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해 전 국민의 성평등 인식 개선에 힘써왔다.

한편, 양성평등미디어상은 양성평등 가치 확산에 대한 방송·언론의 역할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및 보도물을 널리 알리고자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기사원문 :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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