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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에드바르트 뭉크 ‘절규’…공통점? 예썰의 전당, 미술 전문 변호사 박주희와 함께하는 미술품 도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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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6일 방송되는 ‘예썰의 전당’ 쉰한 번째 이야기는 미술품 잔혹사 2부 '도난 스캔들'이다.

[사진출처=KBS]

[사진출처=KBS]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렘브란트 반 레인의 ‘자화상’이 세 작품의 공통점은? 바로 세기의 걸작으로 꼽히는 명화이자, 여러 차례 도난을 당했던 작품이라는 것! 미술 범죄 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건은 바로 도난 사건이라는데. 수백, 수천억 원을 호가하는 미술품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이제 영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술품 도난 범죄! 그렇다면 도난당한 작품들의 행방은 어떻게 됐으며 훔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별게스트 미술 전문 변호사 박주희와 함께, 미술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도난 스캔들에 얽힌 썰을 풀어본다.

1990년 3월, 미국 보스턴의 한 미술관. 그곳에서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렘브란트, 페이메이르, 마네의 작품을 비롯해 무려 명화 13점이 사라져 버린 것! 도난으로 인한 피해 금액만 자그마치 오천억 원에 달한다는데. 현상금만 무려 130억 원이 걸린 가드너 미술관 도난 사건이다.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제 사건으로 남았지만, 지금까지도 범인을 추적하는 이들이 많다고. 그런 가운데, 사상 초유의 미술 범죄 사건인 가드너 미술관 도난 사건엔 유력한 용의자 후보 3인이 등장한다. 그들이 범인으로 의심될 수밖에 없었던 정황은 무엇일까. <예썰의 전당>에서 세기의 미술품 도난 스캔들, 가드너 미술관 도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본다.


[사진출처=KBS]

[사진출처=KBS]


전 세계적으로 매년 만 여건 이상 발생하는 미술품 도난 사건! 미술 전문 박주희 변호사 말에 의하면, 도난당한 그림의 60~70%는 영영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그림은 어디에 숨어있는 걸까? 작품의 대부분이 지하 세계에서 은밀히 거래되거나 개인 수집가가 소장하기 때문이라고. 그런 와중에 기적적으로 되돌아온 그림이 있다는데? 도난당한 지 무려 23년 만에 무사히 우리 품으로 돌아온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그런데 이 그림이 돌아오게 된 과정엔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존재한다는데. 그 숨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수백 년간 이어져 온 미술품 도난 스캔들! 미술품 도난의 역사는 바야흐로 전쟁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전쟁에서의 승리를 만끽하는 전리품으로 치부해왔던 미술품 도난. 이는 약탈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다.

히틀러에 의해 약탈 되었던 수많은 미술품이 그러하며, 지금도 뜨거운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파르테논 신전 조각 반환 문제가 그러하다. 이는 결국 국가 간의 대립으로도 이어지고 있는데. 첨예하게 맞서는 각국의 입장과 여전히 계속되는 미술품 반환 논쟁! 과연 그 해답은 무엇일까?

훔치려는 자와 되찾으려는 자의 치열한 도난 예술품 쟁탈전, 미술품 도난 사건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5월 6일 (토) 밤 10시 25분 KBS1TV <예썰의 전당> 51회에서 소개한다.

*<예썰의 전당 정보> 하나의 예술 작품에는 예술가의 삶뿐만 아니라 당대의 시대상과 사회상이 담겨 있고, 그 때문에 예술가 개인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서 역사적, 미학적, 나아가 의학, 과학, 심리학, 경제학적 접근까지 다양한 감상법이 존재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썰'을 푸는 걸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박사들이 모여 예술 작품을 둘러싼 창의적인 감상법을 공유한다. 공식영상, 회차정보, 시청률, 방송시간까지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김지윤 박사 프로필/작품활동>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공공 정책학 석사, MIT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아산정책연구원 여론분석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했다. 한국 정치 및 국제 정세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여론을 분석해 왔으며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현재 국제 정세 및 대한민국의 상황과 정책 방향에 대해 전달하고 있다. KBS 〈거리의 만찬〉 패널과 MBC 〈100분 토론〉 진행자 등으로 활동했다. 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방송활동 중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H.R. 맥매스터 전 국가안보보좌관, 퍼리드 저카리아 박사,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 교수 등 해외 주요 인사들과의 대담도 진행한 바 있다. 국제 정세 및 한국 사회, 리더십 등에 대해 다수의 강연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치외교학자 김지윤 박사가 알려 주는 : 십대를 위한 정치 사전』『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선거구 나쁜 선거구(공저)』등이 있다.

*<심용환 프로필/작품활동>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했고, 성공회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있다. TVN 〈어쩌다 어른〉, JTBC 〈말하는대로〉, KBS 〈역사저널 그날〉, MBC 〈심야괴담회〉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 팟캐스트 〈역공〉 등 각종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단박에 조선사』, 『단박에 한국사』, 『역사 전쟁』, 『헌법의 상상력』,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 등이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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